친애하는 하잉유저님들께

안녕하십니까. 하잉을 사랑하는 까꿍입니다.
때는 바야흐로 2016년 06월 01일.
저 까꿍은 하잉에 “홈페이지를 개편하겠다”는 포부의 글을 남겼었습니다.
이 게시글은 그 "오만함"을 반성하는 글입니다.

스크린샷(91).png




참고로 까꿍은 공대생이 아닙니다.
컴퓨터의 "C"도 모르는 인문대생이지만,
저렇게 글을 남겨놓으면 적어도 부단히 도전은 할 것 같아 글을 남겼었죠.



실제로 까꿍(마이너스의 손)은 홈페이지 개편을 시작했고,
관련 서적을 읽으며 'HTML이 뼈대고 CSS가 옷'이라는 지식까지는
습득할 수 있었습니다. 그리고 강의를 보고, 코드를 훔치며
배운 것을 적용하기도 했지요.



물론 결과는 "에러" 혹은 "반응없음"이었지만,
눈물 겹게(시력이 -2 감소했다) 좋은 시도였습니다.
덕분에 모든 공대생들께, 특히 컴공과 학우님들께 존경심을 가질 수 있었으니까요.


스크린샷(92).png


결론적으로는 컴퓨터공학과 지인에게 도움을 구하여,
BETA버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.
그런데 기쁨은 잠시. 아쉽게도 개편된 사이트에선
모바일지원이 안 되고, 게시글도 작성할 수 없었습니다.
뭔가 수정해보려고 해도 (바쁜)지인의 도움 없이는
할 수 없다는 데서 많은 한계를 느꼈죠.


스크린샷(93).png



그렇게 고민 끝에 홈페이지 개편을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_ㅠ
(특히) 뽀잉이님, 노래방 여우님, 꽃을 든 소나무님
몸에 좋은 땡벌님(전직 Front end software developer)



하잉은 이번 여름방학 "보이는 것" 뿐만 아니라 "본질적인 것"을 고민하며
다른 방면에서(EX. 콘텐츠, 정보수집, 이벤트 따위)에서 개편된 서비스를
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 그래서 @노래방 여우님 말씀처럼
유저수가 많아지고 @소나무님 말씀처럼 흥해서 대표적인
커뮤니티로 @뽀잉!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

이번 포부는 오만이 아닌 오예가 될 수 있도록 하잉하겠습니다.
사랑하는 하잉 유저님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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